
지난 포스팅에서 차트의 기본 내용에 해당하는 거래량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. 오늘부터는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중에 조금 더 세분화된 내용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. 오늘은 차트를 처음 켰을 때 나오는 것들 중에 캔들, 이동평균선 등이 있는데 차트의 격차 이 갭이라는 것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갭이란 무엇인가 갭이란 각 캔들 사이에 비는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. 직전 캔들의 종가와 다음 캔들이 시가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. 지금 상성전자에도 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. 우리 시장이 크게 갭 하락하는 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. 차트에서는 공백이 생긴 것처럼 보이게 되고 주로 국내 시장이 시작할 때 생기게 됩니다. 주식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지수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. 갭..
카테고리 없음
2023. 12. 2. 21:45